크레듀, 1분기 영업이익 604억 적자

입력 2009-04-22 17:05   수정 2009-04-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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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듀(대표 : 배재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크레듀는 올해 1분기 매출은 145억 원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 감소한 60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이러닝 서비스와 영어말하기 사업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계절적 비수기와 고정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편, 크레듀는 올해 실적을 매출 482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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