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달 어학연수를 가는데 필요한 비용이 평균 10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유학전문 오픈마켓 유학몬이 4월 현재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 122건을 분석한 결과, 1개월 기준 숙박과 항공비 등을 제외한 어학연수 평균 비용은 102만5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개월에 126만9천원(1US$=1천356원 기준), 캐나다가 115만5천원(1CAD=1천95원 기준), 호주가 109만4천원(1AUD=958원 기준), 필리핀이 58만2천원이었습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한 나라안에서도 비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경우 최저 68만8천원, 최고 210만7천원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40여만원이 차이가 났습니다. 캐나다는 최저 79만6천원, 최고 147만8천원, 호주는 최저 68만9천원, 최고 168만6천원이었습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유학전문 오픈마켓 유학몬이 4월 현재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해외어학연수프로그램 122건을 분석한 결과, 1개월 기준 숙박과 항공비 등을 제외한 어학연수 평균 비용은 102만5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개월에 126만9천원(1US$=1천356원 기준), 캐나다가 115만5천원(1CAD=1천95원 기준), 호주가 109만4천원(1AUD=958원 기준), 필리핀이 58만2천원이었습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한 나라안에서도 비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경우 최저 68만8천원, 최고 210만7천원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40여만원이 차이가 났습니다. 캐나다는 최저 79만6천원, 최고 147만8천원, 호주는 최저 68만9천원, 최고 168만6천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