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대표 조건식)이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엄홍우)과 ‘PLZ 생태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2일부터 ''현대PLZ관광''을 시작합니다.
''현대PLZ관광''은 잘 보전된 PLZ(평화생명지대)의 생태환경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파주~연천을 하루에 둘러보는 당일관광과 양구~설악을 연계한 1박 2일 관광으로 구성됩니다.
각각 1인당 4만 6천원, 11만 8천원이며 국내 여행상품으로는 최초로 최고 보상액인 1억원의 여행자 보험이 적용됩니다.
회사측은 "경기도와 강원도 등의 지방자치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PLZ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향후 금강산관광 등 대북 관광과 연계해 PLZ를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의 요충지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PLZ관광''은 잘 보전된 PLZ(평화생명지대)의 생태환경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파주~연천을 하루에 둘러보는 당일관광과 양구~설악을 연계한 1박 2일 관광으로 구성됩니다.
각각 1인당 4만 6천원, 11만 8천원이며 국내 여행상품으로는 최초로 최고 보상액인 1억원의 여행자 보험이 적용됩니다.
회사측은 "경기도와 강원도 등의 지방자치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PLZ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향후 금강산관광 등 대북 관광과 연계해 PLZ를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의 요충지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