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40Hz를 구현한 LEDTV 8000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240Hz TV는 방송국에서 보내 오는 원본 영상 사이에 3장의 예측 영상을 삽입하는 것으로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경기나 빠른 자막 방송도 육안으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삼성 파브(PAVV) LED TV 8000시리즈는 단순히 기존 LCD TV에 백라이트만 LED로 바꾼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 화질, 두께,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LCD TV와 확연한 차이를 눈으로 느낄 수 있고 절전을 통해 금전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40Hz TV는 방송국에서 보내 오는 원본 영상 사이에 3장의 예측 영상을 삽입하는 것으로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경기나 빠른 자막 방송도 육안으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삼성 파브(PAVV) LED TV 8000시리즈는 단순히 기존 LCD TV에 백라이트만 LED로 바꾼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 화질, 두께,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LCD TV와 확연한 차이를 눈으로 느낄 수 있고 절전을 통해 금전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