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2천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합니다.
이번 P-CBO는 산은이 신보에 특별 출연해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P-CBO의 1차 발행분으로 기존의 신보 P-CBO와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지원대상은 모두 49개로 중소기업이 41개,중견기업이 8개사입니다.
신용등급별로는 산은 등급 BB- 이하 업체를 32%(20개, 640억원) 편입해 자체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P-CBO는 산은이 신보에 특별 출연해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P-CBO의 1차 발행분으로 기존의 신보 P-CBO와는 별개로 진행됩니다.
지원대상은 모두 49개로 중소기업이 41개,중견기업이 8개사입니다.
신용등급별로는 산은 등급 BB- 이하 업체를 32%(20개, 640억원) 편입해 자체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