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대표이사 박기호)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55% 증가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14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박기호 와이즈파워 사장은 “현재 신사업 모델인 무접점 충전기 개발 양산과 LED 분야의 첫 매출이 기대되는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와이즈파워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14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박기호 와이즈파워 사장은 “현재 신사업 모델인 무접점 충전기 개발 양산과 LED 분야의 첫 매출이 기대되는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성장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