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가 전국 27개 자동차 관련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15억 상당의 연구 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합니다.
르노삼성은 산학 협동 차원에서 완성차 91대와 파워트레인 22개 등을 기증하며 이를 통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자제어와 정비기술 분야 자동차 공학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르노삼성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총 338대의 차량과 348대의 엔진, 299대의 트랜스 미션 등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한바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산학 협동 차원에서 완성차 91대와 파워트레인 22개 등을 기증하며 이를 통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자제어와 정비기술 분야 자동차 공학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르노삼성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 총 338대의 차량과 348대의 엔진, 299대의 트랜스 미션 등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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