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업체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가 적지만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해 분기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엠넷미디어의 1분기 영업익은 1년전보다 103.3% 증가한 1억 1600만원, 매출은 1.1% 감소한 256억3100만원. 순손실은 15억 9800만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습니다.
박광원 엠넷미디어 사장은"음악 사업의 밸류 체인이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올 연말 진정한 턴어라운드 흑자 실현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조직의 슬림화를 실현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경비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엠넷미디어의 1분기 영업익은 1년전보다 103.3% 증가한 1억 1600만원, 매출은 1.1% 감소한 256억3100만원. 순손실은 15억 9800만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습니다.
박광원 엠넷미디어 사장은"음악 사업의 밸류 체인이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올 연말 진정한 턴어라운드 흑자 실현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조직의 슬림화를 실현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경비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