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하이텍(대표이사 송한준)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는 매출 1천1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지난 2월 중순부터 LCD와 LED TV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트랜스포머 매출되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은 특히 지난해 설립한 반도체 설계부분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패널 구동칩의 실적까지 반영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크로바하이텍은 1분기 매출 223억원(전년비 17% ↑)에 영업이익 11억원(전년비 4%↑)을 달성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지난 2월 중순부터 LCD와 LED TV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트랜스포머 매출되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크로바하이텍은 특히 지난해 설립한 반도체 설계부분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패널 구동칩의 실적까지 반영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크로바하이텍은 1분기 매출 223억원(전년비 17% ↑)에 영업이익 11억원(전년비 4%↑)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