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구미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30명과 함께 ''사랑의 요리교실''을 개최했습니다. 3년 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구미시 관내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격월로 운영되고 있으며 요리학습뿐 아니라 아동들과의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요리교실은 요리를 배우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맛있고 즐거운 요리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요리교실은 요리를 배우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맛있고 즐거운 요리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