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대표 김순택)가 창립 39주년 기념일을 맞아 ''Build a Leading G·R·S Company''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G·R·S''는 Green(친환경), Responsible(사회적 책임), Sustainable(지속가능성)세 단어의 이니셜을 모은 것입니다.
삼성SDI는 이를 통해 2015년 매출 10조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김순택 삼성SDI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해 앞으로 39주년이 서른 아홉번 다시 오는 순간 까지 영속적으로 성장·발전하자"며 이를 위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한방향으로 나아가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G·R·S'' 시장 규모는 2009년 현재 37.6조원이며, 연평균 17% 이상씩 성장해 2015년에는 9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G·R·S''는 Green(친환경), Responsible(사회적 책임), Sustainable(지속가능성)세 단어의 이니셜을 모은 것입니다.
삼성SDI는 이를 통해 2015년 매출 10조원을 기록, 명실상부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김순택 삼성SDI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해 앞으로 39주년이 서른 아홉번 다시 오는 순간 까지 영속적으로 성장·발전하자"며 이를 위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한방향으로 나아가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G·R·S'' 시장 규모는 2009년 현재 37.6조원이며, 연평균 17% 이상씩 성장해 2015년에는 9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