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아시아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종합에너지 서비스 리더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9일 창립 42주년인 맞아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극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허동수 회장은 "사소한 비용이라도 줄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들이 기업문화로 정착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1조7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위한 신에너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과 공로사원,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08년 중 봉사활동에 참여한 1702명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증서도 수여됐습니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9일 창립 42주년인 맞아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극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허동수 회장은 "사소한 비용이라도 줄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들이 기업문화로 정착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1조7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녹색성장을 위한 신에너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과 공로사원,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08년 중 봉사활동에 참여한 1702명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증서도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