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4세션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는데요.
자세하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덕조 기자!
<기자>
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의 마지막 세션이 진행중에 있는데요.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은 신흥시장들은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런 신흥시장들의 성장의 덕을 보기 위해서는 지금이 추가 투자를 나서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봤을 때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의 성장성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중국 수출 비중이 GDP 대비 37%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도 내비쳤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폴 크루그만 교수와 마찬가지로 원화 약세로 많은 회사들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인 수준일 뿐만 아니라 수출 증가에 덕을 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컨퍼런스현장에서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4세션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는데요.
자세하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덕조 기자!
<기자>
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의 마지막 세션이 진행중에 있는데요.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은 신흥시장들은 높은 경제성장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런 신흥시장들의 성장의 덕을 보기 위해서는 지금이 추가 투자를 나서기에 가장 최적의 시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봤을 때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의 성장성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중국 수출 비중이 GDP 대비 37%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도 내비쳤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폴 크루그만 교수와 마찬가지로 원화 약세로 많은 회사들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인 수준일 뿐만 아니라 수출 증가에 덕을 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컨퍼런스현장에서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