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의 주택문화 전시관 두산 아트 스퀘어가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디자인 공모전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2009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아트 스퀘어는 외부 마감재를 한국 전통미가 강조된 백자로 표현해 현대와 과거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나아가 도심 속 예술적 랜드마크를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건설업체가 건축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953년에 독일에서 처음 제정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아이디어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공모전의 하나로 디자인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24개국에서 1368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었습니다.
아트 스퀘어는 외부 마감재를 한국 전통미가 강조된 백자로 표현해 현대와 과거를 잇는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나아가 도심 속 예술적 랜드마크를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건설업체가 건축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953년에 독일에서 처음 제정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아이디어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공모전의 하나로 디자인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24개국에서 1368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