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중동과 남미에서 초고압전력 수주

입력 2009-05-28 17: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천 900만달러의 초고압전력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전력부문을 맡고 있는 SEC가 지난 2월 실시한 국제입찰에서 최종 공급자로 선정됨에 따라, 380kV 초고압전력망 사업을 턴키베이스로 진행하게 됩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아시아와 중동은 당분간 우리의 변함없는 주력시장이 되겠지만,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동안의 해외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미국과 호주, 러시아, 남미 등의 시장까지 진출하여 앞으로 초고압전력부문에서 획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