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승 IBK투자증권 사장이 직원들과의 ''소통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도로 사내 소식지 ''소통과 공감''을 발간했습니다.
취임 직후 ''소통''을 주요 경영원칙으로 강조하고 ''CEO스피드 데스크'', ''CEO오픈미팅'' 등을 도입한 이형승 사장이 소통경영을 위해 내놓은 또 다른 작품입니다.
주간 단위로 발간되는 ''소통과 공감''은 총 8페이지 분량의 웹진으로 지점과 본사 임직원을 소개하는 ''IBKS패밀리'', 최신 경제.사회 동향 등 읽을거리를 담은 ''트렌드'', 경조사를 포함한 사내 주요 공지사항, 주간 경영지표 등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이형승 사장은 지난달 30일에는 리테일사업본부 직원들이 다같이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행사도 개최했습니다.
IBK증권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지점 직원 등 160여명이 영화 ''국가대표''를 관람하고 밤늦게까지 맥주잔을 기울이며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장은 또 7~9월 중 본사 기준 7영업일, 지점 5영업일 연속 휴가를 사용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실시하고 임원과 부서장부터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등 직원 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도로 사내 소식지 ''소통과 공감''을 발간했습니다.
취임 직후 ''소통''을 주요 경영원칙으로 강조하고 ''CEO스피드 데스크'', ''CEO오픈미팅'' 등을 도입한 이형승 사장이 소통경영을 위해 내놓은 또 다른 작품입니다.
주간 단위로 발간되는 ''소통과 공감''은 총 8페이지 분량의 웹진으로 지점과 본사 임직원을 소개하는 ''IBKS패밀리'', 최신 경제.사회 동향 등 읽을거리를 담은 ''트렌드'', 경조사를 포함한 사내 주요 공지사항, 주간 경영지표 등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이형승 사장은 지난달 30일에는 리테일사업본부 직원들이 다같이 영화를 관람하는 ''시네마데이'' 행사도 개최했습니다.
IBK증권 관계자는 "서울.수도권 지점 직원 등 160여명이 영화 ''국가대표''를 관람하고 밤늦게까지 맥주잔을 기울이며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장은 또 7~9월 중 본사 기준 7영업일, 지점 5영업일 연속 휴가를 사용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실시하고 임원과 부서장부터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등 직원 기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