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임직원과 장학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예보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2005년부터 법인카드 사용 적립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예보꿈나무 장학기금''을 조성해 온 예금보험공사는 올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5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 수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졸업할 때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사와의 유대감도 강화하기 위해 선발조건을 유지한 지난해 학생들을 다시 선정하여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승우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가진 리더가 될 것”과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극복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05년부터 법인카드 사용 적립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해 ''예보꿈나무 장학기금''을 조성해 온 예금보험공사는 올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5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 수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졸업할 때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사와의 유대감도 강화하기 위해 선발조건을 유지한 지난해 학생들을 다시 선정하여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승우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가진 리더가 될 것”과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극복하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