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과 전 제품의 환경리스크를 통합관리하는 ''글로벌 IT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환경리스크 통합관리 시스템''은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제품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의 정보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생가능한 리스크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사업장은 물론 84개 해외법인의 CO2배출량에 대한 분석-평가-관리도 용이해졌습니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환경리스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지속가능경영에 중요한 요소"라며 "협력업체를 위한 친환경 매뉴얼도 3분기 중 배포되고 관련 교육도 올 10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리스크 통합관리 시스템''은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제품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의 정보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생가능한 리스크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사업장은 물론 84개 해외법인의 CO2배출량에 대한 분석-평가-관리도 용이해졌습니다.
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환경리스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지속가능경영에 중요한 요소"라며 "협력업체를 위한 친환경 매뉴얼도 3분기 중 배포되고 관련 교육도 올 10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