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 은 오는 27일까지 최고 연 13%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펀드(ELF)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설정되는 ''신한BNPP 증권 제KBHn-1호 [ELS-파생형]''는 홍콩H지수와 KB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2년 만기 상품입니다.
만기 시 두 기초자산 가격이 설정시 기준지수 대비 60% 이상이면 최대 26%(연 13%)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고 신한BNPP자산운용은 설명했습니다.
기초자산은 ''노 낙인 스텝다운 플러스'' 구조로 낙인 조건을 없앴고 손실 리스크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노낙인 스텝다운 플러스''란 손실에 대한 판단여부는 만기일 종가만 보는 노낙인 스텝다운 구조와 동일하지만 손실발생 시 최초 설정시점 대비 하락폭만큼 손실을 보던 것을 마지막 상환 베리어부터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함께 두 기초자산 가격이 설정시 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60%(24개월) 이상이면 연 13% 수익률로 조기 상환됩니다.
''신한BNPP 증권 제KBHn-1호 [ELS-파생형]''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신한은행 지점에서 모집 후 8월 28일에 설정됩니다.
28일 설정되는 ''신한BNPP 증권 제KBHn-1호 [ELS-파생형]''는 홍콩H지수와 KB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2년 만기 상품입니다.
만기 시 두 기초자산 가격이 설정시 기준지수 대비 60% 이상이면 최대 26%(연 13%)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고 신한BNPP자산운용은 설명했습니다.
기초자산은 ''노 낙인 스텝다운 플러스'' 구조로 낙인 조건을 없앴고 손실 리스크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노낙인 스텝다운 플러스''란 손실에 대한 판단여부는 만기일 종가만 보는 노낙인 스텝다운 구조와 동일하지만 손실발생 시 최초 설정시점 대비 하락폭만큼 손실을 보던 것을 마지막 상환 베리어부터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함께 두 기초자산 가격이 설정시 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60%(24개월) 이상이면 연 13% 수익률로 조기 상환됩니다.
''신한BNPP 증권 제KBHn-1호 [ELS-파생형]''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신한은행 지점에서 모집 후 8월 28일에 설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