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이사 전용우)가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만드는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텍은 나로호의 상단추력기 자세제어시스템 개발을 우해 전체 직원의 3분의 1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지난해 소형 위성발사체 개발 등의 핵심 우주 로켓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퍼스텍은 나로호의 상단추력기 자세제어시스템 개발을 우해 전체 직원의 3분의 1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이사는“지난해 소형 위성발사체 개발 등의 핵심 우주 로켓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