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물량은 59, 84, 121, 162㎡로 구성돼 있으며 3.3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는 1천250만원 선입니다.
재건축 물량을 포함하면 총 99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 온수 힐스테이트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청약은 다음달 9일부터 3일간,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후분양으로 계약 후 입주까지의 기간이 짧고 단지를 둘러싼 자연녹지 공간과 어우러진 배치로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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