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최소 생계 보전을 위해 도입된 노란우산공제의 2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소상공인들이 사업 중단 이후 생계유지와 사업재기를 위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9월 5일 도입된 ''노란우산공제''는 현재 2만7천명이 가입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장치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소상공인들이 사업 중단 이후 생계유지와 사업재기를 위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7년 9월 5일 도입된 ''노란우산공제''는 현재 2만7천명이 가입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장치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