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오전 방송되는 제2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추석 덕담을 전한 뒤 소외된 사람없이 다함께 행복한 따뜻한 사회가 되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보금자리주택과 소액금융지원, 학자금 대출 등 최근 내놓은 서민정책을 거론하며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쌀수요가 줄어 고통받는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게 위해 다양한 쌀 소비책을 제안하면서 우리 농업도 이제 생산 뿐아니라 유통과 가공을 함께 하는 복합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명절인데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실향민과 군경.소방서, 응급실 관계자, 취업생, 실업자 등에게 깊은 위로의 말도 전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보금자리주택과 소액금융지원, 학자금 대출 등 최근 내놓은 서민정책을 거론하며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쌀수요가 줄어 고통받는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게 위해 다양한 쌀 소비책을 제안하면서 우리 농업도 이제 생산 뿐아니라 유통과 가공을 함께 하는 복합산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명절인데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실향민과 군경.소방서, 응급실 관계자, 취업생, 실업자 등에게 깊은 위로의 말도 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