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대표이사 이상철)이 이태리에 최대 50MW 태양전지를 공급합니다.
미리넷솔라는 "이태리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EAV사에 홍콩의 렐리수코사와 공동으로 내년 1월부터 3년간 최대 50MWp 규모의 셀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가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공급 금액은 최대 850억원(5천만유로) 규모가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이태리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EAV사에 홍콩의 렐리수코사와 공동으로 내년 1월부터 3년간 최대 50MWp 규모의 셀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가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공급 금액은 최대 850억원(5천만유로) 규모가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