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당 주식거래 관련 OCI 압수수색

입력 2009-10-06 1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검찰이 OCI(옛 동양제철화학)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이 미공개 주식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OCI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주식 거래 내역과 이사회 회의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OCI 경영진을 포함해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난 6월말 김재호 사장과 임원 등이 OCI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수십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수사 자료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통보받고 조사를 벌일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