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음주량 50% 줄이기와 금연, 허리사이즈 5cm 줄이기 등을 목표로, 최전방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건강 챙기기를 위한 사내 캠페인입니다.
오비맥주는 월 2회 서초구 보건소의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회사를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직원 개개인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호림 오비맥주 대표는 "건강 캠페인을 활성화해 나감으로써 건전한 음주문화를 선도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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