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이사 오세영)이 보안을 한층 강화한 디지털 도어록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도어록 번호패드를 손바닦으로 누르면 백라이트로 번호가 나타나는 등 번호노출을 최소화한 ''이지온(모델명:SHS-6010/20)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소재와 손잡이의 고광택 금속소재를 업계 최초로 채택해 디자인면에서도 차별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서울통신기술은 도어록 번호패드를 손바닦으로 누르면 백라이트로 번호가 나타나는 등 번호노출을 최소화한 ''이지온(모델명:SHS-6010/20)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소재와 손잡이의 고광택 금속소재를 업계 최초로 채택해 디자인면에서도 차별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