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한일 노선에 ''쌀막걸리'' 띄운다

입력 2009-10-15 09: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16일(금)부터 업계 최초로 한-일 전 노선 기내에서 쌀막걸리를 서비스합니다.

아시아나는 막걸리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한식문화 확산, 정부의 관광정책에 기여, 쌀 소비 확산등에 일조하기 위해 기 위해 기내 쌀막걸리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아시아나가 이번에 기내 서비스용으로 엄선한 막걸리는 탄산이 없고 냄새가 나지 않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기내 서비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도토리묵과 함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쌀막거리리 뿐 아니라 두부김치, 녹두전 등 건강에도 좋고 한국의 맛이 담긴 한식 메뉴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