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김반석)이 시속 80km 이하 도시형 전기자동차에도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LG화학은 도시형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인 CT&T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고 CT&T 충남 당진공장에서 김반석 부회장과 이영기 CT&T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CT&T의 도시형 전기차(NEV) 중 핵심 전략 차종인 e-ZONE을 비롯해 각종 유틸리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 개발 공급되는 CT&T의 신규모델에도 초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게 됩니다.
LG화학은 도시형 전기차 전문 생산업체인 CT&T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하고 CT&T 충남 당진공장에서 김반석 부회장과 이영기 CT&T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CT&T의 도시형 전기차(NEV) 중 핵심 전략 차종인 e-ZONE을 비롯해 각종 유틸리티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 개발 공급되는 CT&T의 신규모델에도 초기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