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한중일 문화 국제심포지엄''이 23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문화적 관점에서 한중일 문화의 상징구조를 해석하는 자리로 한중일 3국 문화연구의 대표적인 지식인들이 참여해 발표하고 동북아시아의 문화적 동질성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글로벌사회의 사회자본으로 삼는 사회공헌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단법인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의 모태가 된 ''한중일비교상징사전 발간사업''에 2002년부터 참여해 ''한중일비교문화상징시리즈''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적 관점에서 한중일 문화의 상징구조를 해석하는 자리로 한중일 3국 문화연구의 대표적인 지식인들이 참여해 발표하고 동북아시아의 문화적 동질성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글로벌사회의 사회자본으로 삼는 사회공헌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단법인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의 모태가 된 ''한중일비교상징사전 발간사업''에 2002년부터 참여해 ''한중일비교문화상징시리즈''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