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 유치원을 지어 기증합니다.
포스코건설은 22일 베트남 빈푹성 빈옌시의 송홍호텔에서 빈푹성 정부와 유치원 건립과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푹성장과 부성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약 80명의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건립되는 유치원은 빈푹성 낌롱 지역에 위치, 162명 수용이 가능한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10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이 외에도 23개 같은 지역 마을회관에 LCD TV, 앰프, 스피커 등의 음향장비를 함께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빈푹성 어린이들의 교육을 담당할 유치원 건립협약과 함께 주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선사할 음향장비를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22일 베트남 빈푹성 빈옌시의 송홍호텔에서 빈푹성 정부와 유치원 건립과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푹성장과 부성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약 80명의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건립되는 유치원은 빈푹성 낌롱 지역에 위치, 162명 수용이 가능한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10년 2월 완공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이 외에도 23개 같은 지역 마을회관에 LCD TV, 앰프, 스피커 등의 음향장비를 함께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빈푹성 어린이들의 교육을 담당할 유치원 건립협약과 함께 주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선사할 음향장비를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