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오늘(23일) 중구 수송동 본사와 여의도 사옥에서 김종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림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성대하고 화려한 창립 기념행사 대신 남산정화활동,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대림산업의 5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대림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성대하고 화려한 창립 기념행사 대신 남산정화활동, 사랑의 집짓기(헤비타트)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대림산업의 5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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