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의 일상통계를 쉽고 재밌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계로 보는 자화상'' 영문서비스를 내놨습니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은 성별과 나이, 키, 몸무게 등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과 같은 연령대의 통계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27일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최에 발맞춰 한국을 알리려는 차원에서 영문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통계로 보는 자화상''은 성별과 나이, 키, 몸무게 등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과 같은 연령대의 통계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27일 제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최에 발맞춰 한국을 알리려는 차원에서 영문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