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의 먹는 항암제 코미녹스가 미국 FDA로 부터 폐암임상 1상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코미팜은 지난해 11월 미국립보건원(NIH)의 임상연구비 지원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며 임상시험비용을 NIH로부터 전액 지원받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코미녹스가 폐암에 효과가 있음을 미국 FDA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임상 실험 결과에 따라 향후 폐암 외에 다른 암에 대한 미국내 임상시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미녹스는 현재 독일에서 전립선암 임상2상, 한국에서 전립선암 임상2상, 뇌종양 임상1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미팜은 지난해 11월 미국립보건원(NIH)의 임상연구비 지원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며 임상시험비용을 NIH로부터 전액 지원받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코미녹스가 폐암에 효과가 있음을 미국 FDA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임상 실험 결과에 따라 향후 폐암 외에 다른 암에 대한 미국내 임상시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미녹스는 현재 독일에서 전립선암 임상2상, 한국에서 전립선암 임상2상, 뇌종양 임상1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