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1년 앞으로 다가 온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국민 스포츠인 ''배드민턴''을 통해 중국 내 사회 체육 붐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박희종 LG전자 광저우 법인장 상무는 "이번 행사는 LG의 사랑을 5g의 셔틀콕에 담아 13억 중국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 진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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