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전북현대모터스의 창단 첫 K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차량 구매시 10만원 추가 할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클릭 등 차량 5대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고 아반떼 구매 고객 대상 고급 축구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북현대모터스는 지난 1일 K리그 최종 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009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쉽 결승전에 직행했으며,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해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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