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거행됐습니다.
발인식에는 직계가족들과 동생인 박용현 두산그룹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등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습니다.
박 전 회장의 유해는 장지인 경기 광주 탄벌리 선영에 옮겨져 지난 2004년 세상을 떠난 고 최금숙 여사와 합장될 예정입니다.
발인식에는 직계가족들과 동생인 박용현 두산그룹회장,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등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습니다.
박 전 회장의 유해는 장지인 경기 광주 탄벌리 선영에 옮겨져 지난 2004년 세상을 떠난 고 최금숙 여사와 합장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