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이 오늘 서울 성동구청 광장을 시작으로 전국 38개 지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김장을 담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칩니다.
이번 행사에는 KT&G 사회봉사단과 지역별 사회봉사단체 봉사자 등 6천여 명이 참여하며, 이들이 만든 408톤의 김치는 전국 저소득 3만5천 세대와 273개 사회복지시설에 10kg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KT&G 사회봉사단과 지역별 사회봉사단체 봉사자 등 6천여 명이 참여하며, 이들이 만든 408톤의 김치는 전국 저소득 3만5천 세대와 273개 사회복지시설에 10kg씩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