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조 "매각 유찰돼야"

입력 2009-11-17 10:12   수정 2009-11-17 10: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이번 매각은 반드시 유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우건설 노조는 (17일) "국적도 실체도 불분명한 업체들이 해외수주 증대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국민과 대우건설을 우롱하고 있고 매각의 원칙과 기준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대우건설을 4조원 이하로 매각하면 금호산업의 자본잠식이 발생하며 이를 피하기 위해 투기자본에게 높은 투자 수익율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