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지는 557~842㎡이하 15필지로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600%이하로 최고 8~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5억4천~9억8천500만원 수준입니다.
준주거용지는 369~942㎡이하 18필지로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6~8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3억3천600~8억5천800만원입니다.
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91~781㎡이하 10필지로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 이하로 최고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은 2억1천200~5억4천만원 수준입니다.
제주삼화택지개발사업지구는 제주시 삼양동, 도련동 일대 97만6천㎡ 총 6천588세대 규모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0㎞에 위치하고 일주도로, 연삼로에 인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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