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재용)이 파키스탄 송전청으로부터 2천만달러 규모의 220kv 송전선로 사업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 대외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파키스탄 경협 사업 공개 입찰에 참가해 수주한 것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파키스탄 수주를 발판으로 앞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아프카니스탄까지 전력 확충사업 참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 대외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파키스탄 경협 사업 공개 입찰에 참가해 수주한 것입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파키스탄 수주를 발판으로 앞으로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아프카니스탄까지 전력 확충사업 참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