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종, 두바이 악재 매수 기회로" - LIG투자증권

입력 2009-11-27 09: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IG투자증권은 "한국 대형 건설업체들의 주 활동영역은 두바이가 아니라 아부다비라며 두바이 월드의 채무 지불 유예 선언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IG투자증권 박영도 연구원은 "두바이의 채무 불이행은 개발 사업 외에 대안 성장 동력이 없었던 두바이의 전략 수행 오류에 국한된 문제"라며 "이를 확대해석해 중동 국가들의 구매력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석유, 화학, 발전 등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영업전략도 적절하다"며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