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이 하나IB증권과의 통합 1주년을 기념한 자리에서 2010년 업계 빅5 증권사로 진입하자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지완 사장은 지난 1년간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조직의 안정화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 사장은 기념사에서 “2009년 9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941억, ROE(자기자본수익률) 16.4%로 업계 최상위권의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통합 이후 AM(자산관리)부문의 실적개선과 IB(투자금융)부문의 높은 생산성이 반영되면서 통합 첫해부터 만족스러운 실적을 올렸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1월9일 새롭게 취임한 장승철 IB부문 사장도 참석해 임직원과의 인사 시간을 갖고 김지완 사장과 함께 구호제창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지완 사장은 지난 1년간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조직의 안정화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 사장은 기념사에서 “2009년 9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941억, ROE(자기자본수익률) 16.4%로 업계 최상위권의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통합 이후 AM(자산관리)부문의 실적개선과 IB(투자금융)부문의 높은 생산성이 반영되면서 통합 첫해부터 만족스러운 실적을 올렸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1월9일 새롭게 취임한 장승철 IB부문 사장도 참석해 임직원과의 인사 시간을 갖고 김지완 사장과 함께 구호제창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