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래리 클레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고, 김치 맛을 돋우기 위해 한정혜 요리학원 오경화 부원장도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담근 김장 김치는 동대문구와 성북구 소재 220여 가구에 2009년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지원품목인 백미 5kg 1포와 부식품 세트가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한국에서 처음 김장을 담근 래리클레인 외환은행장은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의 힘으로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래리 클레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고, 김치 맛을 돋우기 위해 한정혜 요리학원 오경화 부원장도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담근 김장 김치는 동대문구와 성북구 소재 220여 가구에 2009년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지원품목인 백미 5kg 1포와 부식품 세트가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한국에서 처음 김장을 담근 래리클레인 외환은행장은 우리가 함께 나눈 사랑의 힘으로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철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