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업체 케이에스알(대표:오가영)은 카자흐스탄에서 시추중인 샬바-잘가노이 유전의‘가채자원량(Recoverable Resources)’이 최소 4억 배럴에서 최대 4억 8천만 배럴에 달한다는 유전평가 전문기관인 노르웨이의 PGS사의 공식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에스알은 샬바지역 단층구조의 석유 부존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잘가노이지역에 대한 쥬라기 단층구조 재해석 작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에 잘가노이 지역 본격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케이에스알은 샬바지역 단층구조의 석유 부존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잘가노이지역에 대한 쥬라기 단층구조 재해석 작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에 잘가노이 지역 본격 탐사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