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TV가 UN 공식문화행사에서 친환경 메신저로 나섭니다.
삼성 LED TV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문화행사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환경 이야기름를 담는 친환경 대사로 활약합니다.
외교통상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문화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80여개 공식문화 가운데 하나로,
삼성전자는 미국 유명 환경사진작가 제니 로스와 국내 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인 홍범 작가에게 삼성 LED TV 2대씩을 제공했습니다.
심수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저전력과 친환경 소재 등 친환경 제품으로 대표되는 삼성 LED TV를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추구하는 환경보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LED TV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공식문화행사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환경 이야기름를 담는 친환경 대사로 활약합니다.
외교통상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문화행사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80여개 공식문화 가운데 하나로,
삼성전자는 미국 유명 환경사진작가 제니 로스와 국내 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인 홍범 작가에게 삼성 LED TV 2대씩을 제공했습니다.
심수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저전력과 친환경 소재 등 친환경 제품으로 대표되는 삼성 LED TV를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추구하는 환경보전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