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가 11월로 예상한 이라크내 광구에 대한 추가지분 확보가 오리무중입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10월부터 이라크 바지안 광구외에 추가 광구에 대한 지분 확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 언론을 통해서는 11월내에 지분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12월 둘째주가 진행중인 현재 아무런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 또한 9월 25일 5860원을 기록한 이래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8일 종가 4160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11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MSCI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MSCI에 편입됨으로써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아이에너지의 외국인 비율은 0.42% 밖에 되질 않으며 주식수는 16만주에 불과합니다.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확정되지 않은 기대감만으로 회사측이 언론플레이로 주가를 부양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며 투자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10월부터 이라크 바지안 광구외에 추가 광구에 대한 지분 확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 언론을 통해서는 11월내에 지분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12월 둘째주가 진행중인 현재 아무런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 또한 9월 25일 5860원을 기록한 이래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8일 종가 4160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11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MSCI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 "MSCI에 편입됨으로써 외국인의 본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아이에너지의 외국인 비율은 0.42% 밖에 되질 않으며 주식수는 16만주에 불과합니다.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확정되지 않은 기대감만으로 회사측이 언론플레이로 주가를 부양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며 투자에 주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