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녹색성장위원회가 협약이후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포스트 코펜하겐 포럼을 개최합니다.
녹색성장위원회는 특히 포럼에 앞서 서린동 녹색성장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코펜하겐에 있는 협상단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협상 동향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호성 한국경제TV 산업부 기자가 언론사 대표 패널로 참석하며 기업에서는 이창대 S-오일 상무, 이경훈 포스코 상무등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녹색성장위원회는 특히 포럼에 앞서 서린동 녹색성장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코펜하겐에 있는 협상단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협상 동향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호성 한국경제TV 산업부 기자가 언론사 대표 패널로 참석하며 기업에서는 이창대 S-오일 상무, 이경훈 포스코 상무등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