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이 중국 이창시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김선국 LS홍치전선 신임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S홍치전선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출범식에서는 LS홍치전선의 출범 선포, 중국 전통 악단의 축하공연, PMI 활동 우수 사원에 대한 포상등이 이뤄졌습니다.
구자열 회장은 이 날 축사에서 "40여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홍치전기가 이제 LS전선의 한 가족인 LS홍치전선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에서 수년 내 1위 전선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S홍치전선의 출범으로 LS전선은 23개국에 17개 법인, 약 1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지난 해 기준 약 8조 3천억 원 규모입니다.
출범식에서는 LS홍치전선의 출범 선포, 중국 전통 악단의 축하공연, PMI 활동 우수 사원에 대한 포상등이 이뤄졌습니다.
구자열 회장은 이 날 축사에서 "40여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홍치전기가 이제 LS전선의 한 가족인 LS홍치전선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에서 수년 내 1위 전선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S홍치전선의 출범으로 LS전선은 23개국에 17개 법인, 약 1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지난 해 기준 약 8조 3천억 원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