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늘 현대종합상사 회장에 정몽혁 에이치애비뉴앤컴퍼니 회장을 내정했습니다.
또 사장에는 김영남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부사장에는 양봉진 현대중공업 전무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정몽혁 회장은 경복고와 미국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하고 현대석유화학 사장, 현대정유 사장을 거쳐 자동차 부품회사인 메티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영남 사장은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과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대종합상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장에는 김영남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부사장에는 양봉진 현대중공업 전무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정몽혁 회장은 경복고와 미국 캘리포니아대를 졸업하고 현대석유화학 사장, 현대정유 사장을 거쳐 자동차 부품회사인 메티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영남 사장은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과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대종합상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